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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공직위계질서 차원의 '일벌백계'처리 당연.. -'전시(戰時)용어'로만 알던 '일벌백계(一罰百戒)' 정신이 양평군 공직사회내 기강확립을 위한 서곡으로 울렸다.
김대정 기자ypdn@hanmail.net
(기사입력: 2009/11/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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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위계질서 차원에서 일벌백계는 당연하지요 어떻한 이유라해도 폭력은 안되는것이니까요 폭력과정의 기사를 유추해보면 사소한 개인간의 폭력이 아니라 양평공직사회의 뭔가는 잘못되여 있는것이 갈등의 요인 같은데 기자답게 원인을 심층취재하고 분석하여 앞으로는 이와같은 불미스러은일이 없도록 기사화 하는것이 바람직 한것이고 전격인사위원회 소집하여 직위해제 보다 먼저 해야할일은 정실인사로 인한 갈등의 원인이든 오해이든간에 비롯된 공직사회의 불만 불평이 원인이라면 먼저 양평공직사회 수장이 책임이 있건없건간에 내편 네편을 떠나 공정한 인사를 하여 앞으로는 오해와 불만이 없도록 하겟다하고 군민에게 심려를 끼처 죄송하다고 대군민 사과를 하여 신뢰를 주는것이 바람직한것아니요
글쓴이 : 웃기네 (2009.11.18)
/ 118.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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