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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P간부공무원 술집에서 폭행사건 발생 -관내 G지하단란주점에 호출받은 J담당, P과장 욕설에 일방적 안면 상해입고 입원 중..
김대정 기자
(기사입력: 2009/11/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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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최상의 엘리트중에서도 최고의 엘리트들이 주점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을 벌이고 말았구나? 기사속의 사건 발단을 유추해 보면 이것이 양평공직사회에 암적요인으로 작용하는 그간의 지방자치의 폐해 결과물의 축소판이라 할것이다 민선군수제가 실행하면서 군민의 눈치보다 당선유력자에게 잘보여야 하는 곧 정치 공직화가 되여 이런일이 발생한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야 할대목같다
글쓴이 : 사색 (2009.11.12)
/ 118.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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