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배명열)는 지난 7일 경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경기지역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23개사와 본부 및 관내 7개 지사 담당자 등 총 33명이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도공은 상담희망 분야, 구매예상 품목 등을 사전에 조사한 후 기업을 모집, 선정하여 업체와 담당자간 실질적인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상담회에서 총 40건의 구매상담이 진행되었으며, 구매가 가능한 물품은 소요시기에 맞추어 금년 내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한국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의 결과가 실질적인 구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가적인 개별 상담, 분야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 및 안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공 수도권본부는 다양한 공공구매 지원정책을 통해 매년 80여 억원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여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김지연 기자kjy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