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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두번째 탄생 “다섯째 낳고 1천만원 받았어요”
- 첫 수혜자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이번 주인공은 강상면 세월리 주민..

  2011년 12월 15일 (목) 14:48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양평군 관내에서 다섯째 자녀를 출산해 장려금 1천만원의 혜택을 받게 될 두 번째 주인공이 또 탄생했다.

김선교 군수가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신재섭.이혜은 부부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장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월 첫 수혜자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이번 주인공은 강상면 세월리에 거주하는 신재섭(44).이혜은(35)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신씨 부부는 지난 11일 3.6kg의 건강한 다섯째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선교 군수는 15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이들 부부를 직접 찾아가 축하 꽃다발과 함께 장려금 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초부터 둘째 자녀 3백만원, 셋째 5백만원, 넷째 7백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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